커브는 허리로 치고 타석 위치는 자신이 가장 치기 좋은 자리를 잡아야 비디오나 분해 사진을 통해 투수가 던진 커브의 궤도를 보면 투수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부터 벌써 굽기 시작 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배트 박스에서 보는 커브는 꺾이는 것이 날카로울수록 홈플레이트 가까이서 굽어 들어오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해버린다. 스트레이트 볼보다 커브의 타이밍이 늦게 되는 것은 당연하며 그 사이를 어떻게 잡느냐가 변화구를 치는 중요점이 된다. 커브(Breaking Ball)의 타법 너무 빨리 치지 않도록 허리를 멈추고 스피드의 변화에 따라간다. 처음부터 커브가 올 지 알고 있다면 브레이크가 예민한 초일류의 커브가 아닌 한 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문제는 언제 커브가 올 지 모르는 것이다. 실전에서 커브를 잘 칠 수 없는 것은 휘어지거나 떨어지거나 하는 커브의 궤도의 변화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 스피드의 변화에 타이밍을 놓쳐 버리기 때문이다. 커브는 처음 속도가 스트레이트보다 느린데다가 공기의 저항을 받고 휘거나 떨어지거나 할 때 더욱 스피드가 느려지는 특징이 있어 이 스피드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다. 다시 말해 볼을 완전히 기다리지 않고 먼저 휘둘러 버리는 것이다. 커브의 타점과 방향 커브를 치기 위해서는 스트레이트에 비해서 잠시 “틈”을 두어야 한다. 이 틈을 만드는 것이 소위 허리다. 커브는 허리로 친다고 하는 이유이다. 체중을 뒷다리에 남긴 채 잠시 허리를 멈추고 볼을 충분히 끌어들이고 나서 허리를 회전 시키는 요령이다. 이때 배트의 스윙 폭과 스탭은 작고, 결코 손끝으로 치거나 손목을 돌리거나 빨리 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 ![]()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휘어오는 커브의 코스에 거슬리지 않게 쳐야 한다는 것이다. 커브가 휘어오는 방향으로 쳐야 한다는 것이다. 단, 예외가 되는 한가지가 있다. 우투수 대 우타자의 경우 어깨쪽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는 커브로 이것은 휘어오는 방향과는 반대로 좌측 방향으로 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케이스에서도 내각구는 좌익 방향으로, 외각구는 우익 방향으로라야 기본에 맞는 것이다. 그래서 타자의 어깨쭉지에서 내각으로 들어오는 커브는 허리를 멈추고 스윙을 한 템포 늦춰서 허리의 회전과 함께 배트를 휘둘러 좌측 방향으로 쳐낸다. 커브 (Breaking Ball) 우타자의 외각으로 빠지는 커브는 가장 치기 어려운 커브이다. 너무 빨리 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당겨치지 않도록 볼을 한참 끌어 들여 치는 기분으로 우익 방향으로 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외각에서 한 가운데로 들어오는 좌투수의 커브는 거의 실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가장 치기 쉬운 커브이다. 스트라이드가 크게 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허리의 회전과 함께 가볍게 배트를 내미는 것 만으로도 볼을 좌익 방향으로 좋은 타구를 날릴 수가 있다. 단, 생각보다 빨리 배트가 나가서 좌익선의 파울이 되기 쉬운 것에 주의해야 한다. 외측에서 내측으로 휘면서 외각으로 지나가는 좌투수의 커브는 자칫 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일단 스트라이크로 보이면 그렇게 치기 어렵지는 않다. 너무 배트를 빨리 내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센터 방향으로 치는 것이 좋다. 슈트(인사이드 역회전 볼)의 타법 허리 회전은 조금 빠르게 공이 손밑으로 파고 들기 전에 포인트를 앞에 두어야 한다. 잘 던진 슈트는 커브보다 치기 어렵다. 그것은 커브처럼 스피드가 죽지 않고, 스트레이트 같은 스피드로 손 밑까지 와서 급격히 변화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타자의 내각 슈트볼은 손 밑으로 깊이 들어와 배트 밑부분에 맞기 쉽다. 우타자의 경우 우투수의 슈트볼은 거의 내각으로 들어온다. 외각으로 오는 슈트볼은 거의 변하지 않던지 위력이 없기 때문에 치기에 별로 어려움이 없다. 그래서 스트레이트보다 빨리 허리를 회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미트 포인트는 몸보다 조금 앞쪽이 좋을 것이다. 손 밑으로 들어와 버리면 아무래도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우타자의 경우 좌투수의 슈트볼은 외각에서 오는 볼이 많으므로 손 밑으로 들어오는 걱정이 없으므로 스트레이트처럼 치면 된다. 요즘 투수들은 루상에 주자가 있을수록 더블 플레이를 노리며 몸쪽 슈트볼을 많이 던지므로 타자들은 이를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제 배팅연습방법에 앞서 타자의 배트박스 위치에 대하여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배트 박스의 위치 현재 타자 자신은 어떤 위치에서 타격을 하는지 생각해 보자. 풀 스윙 타자는 후방에 위치하고, 미트 타자는 전방에 위치한다. 배트박스 위치라고 하는 것은 타석 내에서 준비할 때의 양발의 위치를 생각하면 된다. 곧 타석에 전방 투수쪽으로 서느냐 타석의 후방 포수쪽으로 서느냐 하는 문제이며 또한 홈플레이트에 가까이 서느냐 떨어져 서느냐 하는 것이다. 우선, 타석의 전방(투수쪽)에 서느냐 후방(포수쪽)에 서느냐의 문제이다.전방과 후방의 두 가지 위치의 차이는 무엇인가? 하나는 투수로부터 거리이므로 볼의 도달시간에 관계한다. 또한 투수의 볼이 변화구라면 변화의 폭을 크게 받는 것은 타석의 후방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풀 스윙하는 장거리 타자는 후방에 위치, 스윙 폭이 작고 미트 타법의 타자는 전방, 볼에 거슬리지 않게 치는 중거리 타자는 중간에 서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타석의 후방에 섰을 때 볼을 치기까지의 시간은 일순간이지만 길게 걸린다. 이 짧은 시간이나마 조금이라도 오래 볼을 응시할 수 있다는 잇점은 풀 스윙 타자의 것이다. 단, 그만큼 변화구의 구도의 변화는 크게 만든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또한 변화구가 비교적 적고 속구를 주로 던지는 투수에 대해서는 후방의 위치는 유효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더 걸리는 볼은 그만큼 느린 볼처럼 되어 적으나마 스윙에 융통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테니까 말이다. 타석의 전방에 서는 타자는 볼의 도달시간이 짧기 때문에 휘두르는 폭이 짧고 예민함이 필요하다. 물론 투수의 볼의 스피드를 이용해서 배트를 맞추어 갈 수 있다.더구나 변화구가 오더라도 아직 변화가 크지 않는 시점에서 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변화구가 주 특기인 투수에 대한 경우에는 유용하다. 단, 여기서 설명한 것은 어디까지나 일반론이다. 때문에 예를 들어, 풀 스윙하는 타자가 앞에 서서 치거나 단거리 타자가 뒤에서 서서 쳐도 조금도 지장은 없다. 요컨데 자신이 가장 치기 쉬운 위치에 서는 것이다. 그것은 각각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몸의 리듬의 차이가 있고, 그 리듬을 투수가 던지는 볼의 리듬에 타이밍을 취해 생기는 것이 저스트 미트이므로 당연히 앞에서 서는 것이 맞는 사람, 뒤에서 서는 것이 맞는 사람 각각 다른 것이다. 따라서, 타석의 위치는 자신의 배팅 특징을 알고 더구나 자신의 리듬에 맞는 것을 자신이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투수에 따라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해선 타석의 위치 이동의 변화를 주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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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커브를 치는 방법[펌]

우선, 타석의 전방(투수쪽)에 서느냐 후방(포수쪽)에 서느냐의 문제이다.
타석의 전방에 서는 타자는 볼의 도달시간이 짧기 때문에 휘두르는 폭이 짧고 예민함이 필요하다. 물론 투수의 볼의 스피드를 이용해서 배트를 맞추어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