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총대를 매야 한다고 했다.
사실 이글은 필자 개인적인 견해와 덧붙여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그리고 오래전부터 야구 전문블로거로써 이름을 드높이고 계신 몇분의 의견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며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게 쓴소리를 할까 한다.
난 솔직히 인터넷 용어라든가 블로거에 관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모른다.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야구에 관한 전문적인 나의 메모장 형식을 빌어 사용하는 공간쯤으로 생각하며 처음 시작을 했고, 이후 베스트기자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될쯤에 너무나도 빨리 베스트기자라는 영예도 받았다.
그냥 내 생각을 메모장(내 블로그)에 적어둔것이 이슈화가 되고 방문자수가 늘어감에 따라 메모장을 만들자 라는 처음의 취지는 퇴색되고 보다 전문 블로거로써 그리고 훗날 `타격전문 서적'을 내기 이전 나를 알릴수 있는 가장 큰 무대가 바로 블로거라는 것을 알고난 후부터 (주)다음 블로거뉴스에 관한 관심도 깊어갔다. 각설하고 어찌됐던 간에 나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주는 시발점 역할을 다음에서 해준 부분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블로거뉴스가 지향하는 마인드는 현재의 상태로 봤을때 화가 날 정도다.
기존 메이저 언론과 블로거뉴스의 차이점이 뭘까.
정치,시사,문화,연예,IT 등등 이 카테고리 범주에 속한 블로거들의 글은 필자 개인의 관심이 덜한 곳이기에 제외하고 스포츠, 그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에 관한 블로거뉴스의 문제점에 대해 몇마디 할까 한다.
야구도 시대의 흐름이 있듯이 분명 언론이란 곳도 시대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기존의 거대 메이저언론과 잡지 그리고 이제는 포털의 블로거들까지 가세해서 그야말로 양적으로 엄청난 "야구뉴스" 가 양산되고 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의 방향성이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점이 바로 그것이다.
1 기존 언론의 낡은 페러다임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다음블로거뉴스
지난 베이징올림픽 당시 야구대표팀의 선전으로 국민적 관심이 폭발했을때 필자는 다음 블로거뉴스를 보면서 정말로 실망을 금치 못했다. 개인적인 사족을 붙여 미리 밝혀두지만 난 올림픽기간 동안 야구와 관련해서 내가 포스팅한 글 모두 베스트에 올랐기 때문에(특종 30만원까지 받았다) 나 자신이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게 불만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글을 쓰는 내 자신이 그당시 블로거뉴스에 서운한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니란 말이다.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이 쓴글이 베스트에 오르는것을 꿈꾼다. 그게 블로거를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 때문이다. 물론 질적으로 훌륭한 글이 베스트에 오른다면야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현재 다음블로거는 이런 기준이 우선시 되지 않고 있다.
다음블로거뉴스가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스트레이트성 기사와 블로거의 주관과 지식이 담긴 글"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올림픽 기간동안을 예로 들어보자.
일본전을 앞두고 모 기자는 일본대표팀 선수구성과 야구스타일 그리고 선수들의 개인기록은 물론 투구성향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다.(이런 글을 대체 어디서 볼수 있겠는가. 국내 메이저언론 그 어떤 기자도 이와 유사한 수준높은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한일전을 하루 앞둔 날 포스팅한 이글은 베스트12 중 No.1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날 하루종일 블로거뉴스 스포츠란에 올라온 글을 읽어봤는데 이글이 그렇게 사장되면 절대로 안되는 글이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간다. 실제경기 결과에 관한 관전평이 아닌 예상과 전력분석이었기 때문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일전이 끝난 그 다음날이었다.
전날 모기자 그분은 한일전이 끝난 후 대표팀의 전력분석과 일본을 이길수 있었던 원인분석및 일본대표팀의 문제점에 대해 그리고 상대 투수의 투구패턴과 투수교체에 따른 비교분석글이 장문으로 올라왔음에도 그날 다음메인 스포츠[블로거]는 물론, 처음 다음화면 첫페이지(종합란)까지 장식한 글이 "한일전이 끝난 후 일본야구팬들의 반응" 이라는 글이었다. 이게 정말로 말이 안되는 것이 뭐냐면...
2ch 라는 곳을 일본팬들의 반응이라고 올린점과 그 글을 포스팅한 블로거는 전문적인 야구에 관한 주관이 전혀 없었던 글이었기 때문이다.
다음을 이용하는 분들중 카페하나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유명한 카페는 물론 특정관심에 몰두하는 카페등등 포함해서 말이다. 당시 한일전이 끝나고 "일본야구팬들의 반응" 이란 퍼오기 글(더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번역기를 이용해)은 거짓말 조금 보태 어느 카페를 가나 볼수 있었다.
이건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얼마든지 맘만 먹으면 번역기를 통해 일본야구팬들의 반응을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다는 점에 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일본야구 팬들의 반응" 은 번역기를 이용하든 아니면 여기저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복사"만 하면 별다른 고생이 필요 없이 손쉽게 블로그에 갖다 붙여 포스팅을 할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의 야구지식과 전문적인 자료 그리고 전문적인 글을 통해 시간품 팔아가며 작성한 글은 사장되고 그냥 복사만 해서 일본팬들의 반응이라고 올린 글이 다음메인 스포츠[블로거] 메인 하나도 모자라서 다음메인 종합 란까지 올라온 이유가 뭔지 대체 다음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이 생각하는 블로거의 전문성과 정성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앞으로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은 욕망이 있는 블로거라면 이승엽이 홈런을 쳤을때 일본팬들의 반응을 번역기를 이용해서 가져오든, 아니면 일부 카페에서 돌아다니는 글을 복사해서 포스팅을 해라.. 운이 좋아 다음 메인에 뜨면 하루동안 최소 10만명의 방문자숫자를 기록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2ch 라는 곳은 일본야구팬들의 야구정서를 대변한다고 볼수 있는 곳도 아니다. 인터넷 용어로 "찌질이" 그리고 분란글(이승엽이 홈런치면 영양가가 없다고 그 어떤 예를 들어서라도 폄하하려는 일부 네티즌)들이 넘쳐나는 곳이 어떻게 일본야구 팬 들의 모든 정서를 대변하는 반응이라고 볼수 있는가? 차라리 일본의 야구전문 커뮤니티(최소한 이곳은 야구에 대해 상당한 지식이 있는 팬들이 있는곳)의 글을 인용해 "한일전 이후 일본팬들의 반응" 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수 있는데 말이다.
그저 글 제목의 이슈와 눈에 확띠는 전형적인 과거 거대언론의 찌라시성 글을 다음블로거뉴스는 답습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었다. 현재도 그렇지만 지하철 신문가판대에 올려진 메이저언론의 신문을 보면 " 이승엽 분노의 홈런 2방..." 이렇게 제목을 써넣고(물론 신문의 반은 접혀져 있기에 겉에서 제대로 볼수도 없다) 신문을 사서 읽어보면(물론 필자는 알고 있기에 사지 않는다) "2군 연습경기에서 홈런 2개를 쳤다" 라는 기사도 올시즌 중반 이승엽이 2군에 있을때 나온적이 있다. 갈수록 야구팬들의 수준은 높아만 가는데 아직도 이슈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아주 씁쓸한 메이저언론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 역시 이러한 낡은 페러다임에 자유롭지 않다. 아주 건방진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다음블로거뉴스 각 카테고리별로 편집을 담당하는 편집진들은 해당 카테고리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이 존재하는지 조차 의문스럽다. 누가봐도 고개가 끄덕여 지는 글보다 누가봐도 기존의 낡은 페러다임을 답습하는 글들이 베스트도 모자라 다음 메인을 차지하고 있을때가 종종(말이 종종이지 가끔가다 침을 뱉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있다.
2 블로거 글이 관심을 받는 것은 기존 언론에서 볼수 없었던 글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는?
스트레이트 기사는 좀 냉정히 말하면 누구나 쓸수 있는 글이다.(물론 특정 선수가 대기록을 달성했거나 팀이 연승을 달리거나 연패를 당할때 등의 글은 꼭 필요하다)
전날 경기에서 누가 몇이닝을 던져서 삼진을 몇개 잡고 몇실점을 했으며 어떤 타자 누가 홈런을 치고 결승타를 치고.... 이런 스트레이트 성 기사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포털은 물론 해당 스포츠신문에만 가면 이런유형의 글은 넘쳐난다. 이런 기존의 기사에서 벗어난 것이 칼럼 그리고 그걸 현재 일부 야구전문블로거들이 대신하고 있다.
다음에도 해외야구 포함해서 국내야구에 관한 글을 쓰시는 몇분들의 글은 메이저언론 기자들 수준 보다 높다. 그리고 이름꽤나 알려진 분들이다. 국내언론에서 전혀 다뤄주지 않는(솔직히 다룰 수준도 못된다) 엄청난 야구지식을 가진 분도 계시다. 그런데 스트레이트성 기사를 양산해 내는 블로거들이 이런 분들의 글보다 먼저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뭔말인고 하면, 비슷한 시간 똑같은 글을 올리더라도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거의 100% 베스트지만 자신의 주관과 야구철학의 전문 지식 을 듬뿍 담은 "명품" 글은 우선시 되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예를 들고 싶지만 해당분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에 언급하지 않겠다.
즉 기존 언론 어디를 가나 쉽게 볼수 있는 비슷비슷한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고 기존언론보다 수준이 높고 보다 야구전문적인 글은 그에 비해 쉽게 베스트에 오르기가 힘들다(야구기사가 안올라온 날이 가끔 있다. 그래서 편집을 하는데 있어 어쩔수 없이 올려주는 것도 종종 봤다)
필자의 말이 모두 정답일수는 없지만(야구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스포츠인지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글을 잘쓰는 것과 야구에 대해서 잘아는 것 그리고 야구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퀄리트가 높은 것은 다른다" 라고.
정치부 기자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발령을 스포츠(야구)로 난 지방지 기자 생활을 하는 후배(특이하게도 여자다)가 한명있다. 처음에 정말 미칠려고 하더라. 왜냐면 야구는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친구는 누가보더라도 필력 즉 글하나만큼은 엄청나게 잘쓴다. 명품이다.학창시절 글짓기나 시 수필 대회에 나가 입상을 수없이 했던 사람이다. 이 후배는 그래도 꿋꿋이 버티고 있다. 야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필력으로 카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통화를 하면 후배를 놀려먹기도 한다. "와 대한민국 언론 정말 쓰레기다. 정치부 기자 하다 어떻게 야구기자를 순식간에 하면서 기사를 낼수가 있냐? 양심에 안찔리냐? " 라고 말이다. 이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지만 질타를 하는 말이란 걸 아는 후배도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이다. 팬들의 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는데 기존 언론은 변화가 없다. 좀 더 새로운 페러다임과 높은 퀄리티의 글을 보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안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일부 야구전문블로거 분들이 그걸 대신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야구글을 쓰면서도 기존 언론에서 쉽게 볼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글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를 차지하고 있다. 왜 다음블로거 뉴스 편집진들은 낡은 페러다임을 모방하려고 하는지 정말로 이해할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블로그는 메이저언론과 다르기에 시간에 쫓겨서 신문사로 기사를 보내야 하는 절박함에서도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도 블로거 마음이다. 즉 글 하나를 쓰더라도 정성을 들여 자신의 주장이 가미된 수준 높은 글이 우선시 되야 하며 그게 바로 요즘 야구팬들이 원하는 트랜드다. 하지만 일부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온 야구글을 보면 쓴 웃음이 나올정도로 한심하기까지 한 글들이 부지기수다.
물론 그 어떤 기사를 쓰던 간에 글을 쓴다는 것 그 자체는 존중을 받아야 한다. 야구란 각자 생각하는 것도 다를뿐더러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블로거뉴스 편집진 들에게 하는 말이다. 어떤것이 우선시 돼야 하며 어떻게 하면 다양성 있는 글을 모든 야구팬들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끝으로 추천 선정에 관한 말을 몇마디 할까 한다.
다음블로거뉴스 에 관한 소개의 일성을 보면 "모든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 이란 대목이 나온다.
지금까지 단 한건의 글을 포스팅 한적이 없는 사람이 오직 추천만을 목적으로 해 추천왕이 되는 사례가 최근 일어나고 있다. "모든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 어떻게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블로그에 글하나 포스팅 한적이 없는 사람이 추천왕이 될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이 부분에 대한 블로거뉴스측의 입장 발표를 기다린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현재 이름 꽤나 있으신 야구전문블로거 한분이 다음을 떠나려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 역시 다음을 떠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어차피 다음에 보내는 글은 "추 천" 에 목적을 둔 블로거의 방문과 베스트 선정 유무에 따라 방문자수가 결정되고 있다. 블로그 초창기때는 방문자 숫자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젠 그게 얼마나 쓸데 없는 관심인지 이해하고 있다. 즉 역전과 터미널 앞에 있는 식당의 음식은 맛이 없는 것처럼(뜨네기 손님들이 대부분이기에) 진짜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방문이 고맙지 단지 베스트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습관적으로 클릭해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손님은 전혀 반갑지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에겐 현재까지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한 191분과 RSS를 통해 내글이 올라올때마다 즐겨 읽어주시는 70분의 독자가 더 소중한 분들이다. 이분들은 정말로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언제까지 다음에 머물게 될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쓴글은 베스트에 올려주지 않아도 좋다. 그래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해야 하는것은 이미 밝혔듯이 진짜 야구팬들을 위한 것이기에 보내기는 할것이다. 블로거뉴스 편집에 관한 야구 라는 단 하나의 카테고리도 이러할진대 다른 카테고리에 대한 것은 또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까.
총대를 맬 필요는 없었지만 보다보다 못해 성질 급한 내가 이글을 먼저 쓴다.
기존의 낡은 페러다임을 답습하고 있는 다음블로거뉴스 편집진들 스스로 이 글이 왜 올라왔을까 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한다. 필자가 고민끝에 혹여 다음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내 이름 석자를 처음으로 알려준 다음이기에 우선 고마운 마음이 아직도 필자에게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것이다. 뭐를 시작했으면 1등은 한번 해봐야지 언제까지 다음이 포털 2위에만 만족하고 있을텐가?
사실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쓰지 않고 메일로 보내고 했지만 늘상 돌아오는 대답은 아주 형식적인 "님의 의견 잘 봤습니다.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쩌고.." 솔직히 의견을 읽어나 보고 답메일을 보냈는지가 의심스러운 시건방진 마인드 때문에 이글을 포스팅 했다.
덧) 9월 26일 필자가 작성한 "KIA 여자선수 입단테스트가 불편한 이유" 의 글은 삭제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고향에 내려갔다 왔는데 광주무등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KIA 타이거즈 관계자 분과 대화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당일 필자가 올린 글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 그리고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삭제 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명확한 사실 결과를 확인한 후에 글을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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