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뉴욕이나 보스톤은 선수 등에 이름이 없는데..
왜그러죠?..겜상에서말이 아니라.. 실제로 없잖아여..
그것도 작전의 하나인가요?..
A: 그 이유는 옛날 양키스구단측에서 스타 플레이어들이 개인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면 팀의 화합이 깨지게 될까봐 일부러 등에 번호와이름을 쓰지 않게 했습니다.
즉 너는 우리 팀의 최고가 아니라 단지 우리팀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였답니다....
그리고 이게 계속 전통으로 내려오게 되어 지금까지도 등번호와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거죠.
양키스에서는 팀의 화합을 위해서 수염이나 머리스타일도 맘대로 못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선수들의 이름을 일부러 안써놓고서 팜플렛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다 라는 말도 합니다
Q: 삼진후에 포수가 3루나 1루로 공을 던지는 이유는 뭔가요?
A: 투수가 삼진아웃을 잡았다는 것은 수비하는 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가장 최선의 수비를 한 셈이죠.
따라서 포수가 공을 내야에 돌리는 이유는 일종의 쇼맨쉽이자 화이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실제로 야구공을 주고 받으시는 걸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삼진아웃을 잡은 후에 내야진들이 서로 공을 돌리는것은 일단 자축의 의미가 가장 크구요.
삼진아웃을 잡았다는 것을 스스로 기뻐해서 그러는 거지요.
그 다음으로는 공을 빠르게 돌리면서 관중들의 시선을 내야에 한번씩 돌리면서 우리팀 내야진의 수비력을 한번 과시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정도야 하는 맘이 있지요.
일반적으로 관중들은 공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시선이 따라가게 마련이거든요.
따라서 관중들은 내야진에 한번씩 시선을 주게되는 거져.그리고 효과면에서는 투수가 나온 타자를 수비수가 수비할틈도 없이 돌려세우니까 한번 서로에게 공을 돌리면서 감각을 잃지 않게 하는 효과두 있답니다
1,2,3루수들은 그다지 효과가 크다고 볼수는 없지만 포수는 상당히 그 효과가 크답니다
Q: 한경기(9이닝완투)에 최대 투구수와 최소투구수를 누가 얼마나 많이 혹은 적게 던졌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A: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이기도 한 메츠의 영웅 탐 시버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던 1969년 총투구수 184개의 볼을 던져 완봉승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게 최다입니다.
최소는 1944년 당시 보스톤 브레이브스의 찰스 레드 바렛이란 선수가58개의 공으로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기록인데요. 평균적으로 아웃카운트 하나당 2개의 공을 던진셈이되죠.
안타2개와 볼넷1개로 3명의 주자가 나갔지만 모두병살과 도루저지로 결국27명의 타자들을 모두잡아냈다고 하네요.
Q: 메이저리그 역대 한시즌 최다승 투수는?
A: 1904년 뉴욕양키스의 잭 체스브로(jack chesbro)가 41승으로 한시즌 최다승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야구에는 스위치 히터는 있는데, 그럼 스위치 피처는 없을까요?
A: 정답은...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로 양손투구를 선보인 선수는 1882년 루이빌 커늘즈(Louisville Colonels)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최초로 스위치 피칭을 했던 토니 뮬레인 입니다.
뮬레인은 2번의 스위치피칭을 했는데 1893년에 다시한번 스위치피칭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Q: 그럼 양손투구로 최다이닝은 몇이닝 일까요?
A: 1880년대 최고의 투수로 4년 동안 3번의 노히터 게임을 작성했던 시카고 컵스의 창단 초창기 "에이스" 래리 코코란은...
1884년 버팔로 바이슨즈(Buffalo Bisons)와의 경기에서 무려 4이닝 동안 양손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4이닝 투구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다 이닝 양손 투구기록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Q: 그럼 근래에 스위치피칭을 한선수가 있었을까요?
A: 1995년 39세의 베테랑이던 해리스(몬트리얼 엑스포스)는 그해 9월 29일 대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7-9로 뒤지던 9회초에 릴리프로 등판해서 양손 투구를 선보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 마지막 양손투구를 한선수로 남아있습니다.
Q: 1게임에 에러가 3개가 나면 그날게임은 재수가 없는날이라고 하죠. 그럼 1이닝에 3개의 에러를 한 사람은 있을까요?
A: 토미존 수술로 유명한 메이저리그의 투수인 토미존입니다.
1988년 7월 27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양키스와의 경기 그날따라 존의 컨트롤은 기막히게 좋았죠.
그러나 수비로 야구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양키스가 4-0으로 앞선 가운데 4회초 1아웃 이후 타자를 포볼로 내보내고 다음타자가 친타구는 투수앞 평범한 땅볼.
그러나 존은 어설프게 글러브를 가따 대고 놓치고 말죠 "1호에러".
1루주자는 2루에 안착 했고 그를 잡을 가능성은 없었는데 존은 1루수에게 불이나케 송구를 했죠-_-;
그러나 공을 주우러 가는것은 우익수 데이브 윈필드 "제2호 에러".
이틈에 주자는 3루를 거쳐 홈으로 쇄도 했고 홈송구는 아주 멋진것이어서
가만히 뒀으면 아웃이었을텐데 존은 무심고 그 공을 중간 차단해서
판단착오로 에러를 저지른 셈이지만 야구 규칙에선 그렇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구 ^^;
존은 세계신기록을 세울 요량이었는지 이번에는 정확한 스트라?揚? 꽂아 넣엇죠.
어디로?
밀워키 브루어스 덕아웃 안으로-_-;;
그리고 존은 홈플레이트에 주심에게 말했죠.
젠장 이걸로 골든 글러브 받기는 다 틀렸구나 -_-
플레이 하나에 에러 3개를 한 선수는 야구 역사상 토미존이 유일하죠
Q: 그럼 타자에서 한경기 최다 병살타를 친 선수는?
A: 지금의 뉴욕 양키스의 감독 조 토레가 한경기 4개의 병살타를 치면서 진기록을 수립했지요.
Q: 야구장에서 제일 엽기적인 표지판은?
A: 1882년 캔자스 시티의 경기장엔 이런 표지판이 걸려있었다고 하네요.
"제발 심판에게 총을 쏘지 말아주세요. 그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총을 쏜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Q: 1이닝 2아웃에 점수를 제일 많이 내준 선수는 누구이면 몇점일까요?
A: 1923년에 레프티 오둘은 1이닝 그것도 2아웃 이후에 무려 13실점을 했다고 하네요.
13실점도 주자가 3루로 도루하다 죽어준 덕분이라고 하는군요..
Q: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삼진아웃을 가장 많이 당한 선수는 누구일가요?
A: 레지잭슨(reggie jackson)이 1967년 부터 1987년도까지 무려 2597개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현역중에서는 Andres Galarraga가 2년전까지 2006개의 삼진을 당해다 하는군요.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거에 있는걸루 알고있습니다)
Q: 한 경기 제일 많은 루타를 세운 사람은?
A: 1954년 7월31일 애틀란타의 조 애드콕은 한경기 홈런 4개.2루타 1개로 18루타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Q: 엄청 잘던지고도 운없게 진 선수는?
A: 1959년에 피츠버그의 하비 해딕스 투수는 연장 12회까지 퍼팩트 게임을 하다가 13회에 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Q: 점수가 제일 많이난 경기는?
A: 1967년 필라델피아아와 시카고의 경기에서 양팀은 무려 23대22로 합께 45점을 냈습니다.
Q: 가장 길었던 경기는?
A: 1989년 6월10일에 휴스톤과 LA의 경기가 연장22회까지의 접전끝에 다음날 새벽2시 50분 에야 끝이 났다고 하네요.
라미레즈의 결승타로 휴스톤이 5대4 승리를 했습니다.
(현재의 메이저리그의 연장규정은 새벽1시까지로 되어있습니다)
Q: 연속 20승 이상을 한 선수는 누구며 몇년일가요?
A: 사이영은 14년동안 연속 20승이상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기록이죠.
그 당시에는 가능할수도 있었던 기록입니다. 오늘 던져던 선수가 내일 또 던지고 선발이 중간계투 요원으로도 나오고 했으니.. (울나라와 비슷하죠...)
Q: 1이닝 한타자에게 연속만루홈런과 1이닝 한선수에게 양쪽타석 만루홈런을 친선수와 던진 투수는?
A: 나의 영원한 호프 박찬호를 상대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페르난도 타티스가 세운 1이닝 한타자 연속만루홈런과 보스톤의 밀러가 세운 1이닝 연속만루홈런이자 양쪽타석 만루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 전체 메이저리그 영구결번 번호가 있을까요?
A: 네 있습니다. 등번호 42번은 메이저리그의 인종차별의 벽을 허문 기념으로 재키 로빈슨의 번호를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의 영구결번 번호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이 선수들이 이 번호를 떼고 나면 완전 영구결번이 되는거죠.
Q: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왜 껌이나 씹는 담배같은걸 자주 씹을까요?
A: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껌이나 씹는 담배를 자주 애용하는건 근육의 릴랙스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로 무언가를 물면 쾌감을 느끼는데 그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랍니다.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 해소로 물고 싶고 무언가를 물면 쾌감이 생기는거죠.
<껌에 대한 재미난 일화> (예전 스포츠투데이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얼굴없는 대중’으로 이름지을 수 있는 네티즌이 주도하는 인터넷 시대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예측 불가능성이다.
어떤 일이든 어렴풋하게나마 흐름을 예측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시대와는 달리 돌발변수가 많아 전혀 엉뚱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는 ‘껌게이트’라는 황당한 사건이 생겨났다.인터넷 세상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사건의 발단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주포인 루이스 곤살레스가 올해 스프링캠프(절대 지난해 월드시리즈가 아니다)에서 씹던 껌을 한 인터넷 경매사이트가 경매에 부치며 시작됐다.
장난처럼 시작된 이 경매는 껌 하나의 가격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액수인 1만달러까지 치솟으며 논란이 됐다.
아마 경매중개인을 매개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경매였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기 힘들었을 것이다.
미국 언론이 ‘껌게이트’로 부르는 이 사건은 많은 얘깃거리를 낳고 있다.
그 껌이 진짜인지를 가려내기 위해 곤살레스는 새로 껌을 씹어 제공했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DNA 검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반 진담반의 말도 나왔으며 곤살레스는 “씹던 껌이 경매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1만달러를 준다면 하루 종일 껌을 씹어줄 수도 있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밀워키의 구원투수 레이 킹은 지난주 애리조나와의 경기 때 곤살레스에게 “(씹던)껌을 버리려면 나한테 던져달라”는 말로 이 황당한 사건을 잘 표현하고 있다
^^;; ㅎㅎㅎ
Q: 역사상 제일 비싸게 팔린 야구공은 무엇일까요?
A: 마크맥과이어가 98년 기록한 70번째 홈런볼입니다.
99년 다음해에 경매로 약 300만달러(약 36억원정도)에 팔려다고하네요.
Q: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생긴 유명한 빵이름은?
A: 정답은 핫도그. 메이저리그 초창기때 야구장에서 긴빵사이에 소세지를 넣어 일종의 샌드위치를 팔기시작했는데, 한 신문기자가 모양이 닥스훈트이란는 개와 닮았다고 해서 핫도그라는 이름이 붙어졌다고 하네요.
핫도그의 유래는 이것말고 또다른게 있지만 그건 생략...
Q: 우승반지를 가장 많이 낀 선수는 누구일가요?
A: 1946년부터 1965년까지 19년동안 뉴욕 양키스에서 선수생활을 한 " 요기베라 "는 월드시리즈를 14번 나가서 10번의 챔피언 반지를 꼈다고 하네요..(마지막 1년은 메츠에서 선수생활했습니다)
Q: 통산방어율이 가장 낮은 선수는 누구일가요?
A: Ed walsh 선수가 기록한 1.82가 가장 낮은 통산방어율이고, 1시즌 방어율에서는 dutch leonard 선수가 1914년에 기록한 1.01이 최고입니다.
Q: 메이저리그 역사상 제일 멀리 날아간 홈런은?
A: 1953년 미키맨들이 세운 565피트(약172미터)가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입니다.
근데 마크맥과이어가 576피트( 175.56)를 날린 홈런이 있다고 하는데...맞는건지는 잘모르겠어요...ㅡ.ㅡ;;
Q: 6.25전쟁때 우리나라에 유명한 메이저리그 선수가 왔는데 누구일까요?
A: 마지막4할 타자라고 하는 테드 윌리엄스가 6.25전쟁때 참전했다고 하는군요.
Q: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누구일까요?
A: 메이저리그의 특급 마무리투수인 로브넨이 1997년도 월드시리즈에서 세운 102마일(약 164킬로)입니다.
Q: 메이저리그는 스트라이크 표기를 뒤에다(예: 원 스트라이크 투볼이면 2-1)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앞에다 할까요?
A: 미국 야구는 타자 중심의 공격야구입니다.
그러나 일본과 우리나라는 투수 중심의 수비야구이지요.
그래서 미국은 타자를 중심으로 전개를 합니다.
그러므로 볼 카운트에서도 타자에게 유리한 볼을 먼저 카운트하고 그 다음이 스트라이크이며 맨 마지막에 아웃카운트를 표기하는것입니다.
Q: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는 누구일가요?
A: 정답은 한사람이 아니라. 베이브루스.타이콥. 호너스 와그너. 크리스티 매튜슨. 월터존슨이 1936년에 첫투표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세명의 타자와 두명의 투수죠.
Q: 역대 메이저리그 감독중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감독은?
A: 코니 맥은 역대 메이저리그 감독 가운데 3,000승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감독이며 통산 3,731승을 거두어 2위인 존 맥그로를 무려 1,000승 가까이 앞지르고 있는 전설적인 감독이랍니다.
그는 무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감독직을 수행했고, 1901년부터 1950년까지 50년 동안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 한 팀의 감독이었답니다.
50년 동안 한 팀의 감독을 맡는 일이 아마 앞으로는 절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해야겠죠. ^^
그는 당연히(?)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감독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참고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감독생활을 한 사람은 존 맥그로죠.(승률로는 1위)
이상이 메이저리그의 진귀한 기록이였습니다.
허접했지만 재미나게 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진귀한 기록들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재미나게 겜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봐랍니다. ^^
p.s: 틀린부분이 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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