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에게 인기란 실력이 가장 밑바탕이 되야 따라오는 것이다.
하지만 경기력의 외적인 부분, 즉 운동도 잘하면서 외모까지 뛰어나면 지역 팬들의 인기뿐만 아니라,전국구 스타로 올라설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잘 생긴 선수한명이 야구인기와 관중동원에 지대한 영향을 알게 모르게 끼친다는 사실은 필자도 경험한바 있다.
몇년전 젊은 처자가 미치도록 좋아하던 선수가 있었다. 사실 이 처자는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일반인(?) 이었는데, 특정 선수를 우연히 식당에서 보고 그 이후 이선수의 골수 팬이 되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그 처자는 이미 야구의 도사가 되어 있었다. 그 선수의 기록과 역대 성적은 물론 소속팀의 다른 선수들의 프로필과 구단 역사까지 줄줄 꿰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 처자는 친구들까지 야구판으로 끌어들여 그동안 휴일이면 집에서 방바닥을 긁던 패턴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야구장에 가는 것으로 취미생활을 바꿔 버렸다.
메이저리그 역시 많은 팀수와 비례해 잘생긴 스타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중 필자 맘대로 선정한 메이저리그 미남 스타들을 한번 나열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포토 카테고리를 열어보았다. 참고할것은 필자는 남자의 얼굴을 보고 잘생긴 여부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미남선정이니 이점은 감안하길 바란다.
아무쪼록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없는 한국의 여성들중 지금부터 소개될 미남 선수들을 보고 미국야구에 관심을 좀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100마일의 강속구와 엄청난 커브가 주특기인 A.J 버넷]
[이분은 꽃미남중에 No.1을 달린다는 전설의 미남 베리 지토.]
[밀워키 블루워스의 유격수 J.J.하디]
[꽃미남계의 떠오르는 신성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그래디 사이즈모어]
[미네소타 트윈스의 포수이자 정교한 타격 얼굴을 자랑하는 조 마우어]
[68년생의 이 노장을 여기에 포함시켜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마이크 무시나]
[지토가 떠난 후 오클랜드 대표미남으로 자리잡은 에릭 차베스]
[경기장 밖에서 본 폴 로두카는 정말 예상외로 멋지게 생겼다]
[축구에 데이비드 베컴이 있다면 야구에는 제프 켄트가 있다.]
메이저리그를 아직 잘 모르는 여성팬들은 위의 선수들중 한명을 팬으로 삼고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접근 방법일듯 하다.
끝으로 추천할만한 미남은 아니지만 한때 팬들사이에 전설로 통했던 선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언제나 해탈 한듯한 웃음과 겨울용 귀마개를 늘 착용하시는 드미트리 영(워싱턴 내셔널스)
지금은 은퇴했지만 한때 드미트리 영과 꽃미남계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마퀴스 그리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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