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헤드끝을 귀뒷쪽으로 너무 치우치잖아.넌 장거리형 타자가 아니야.배트헤드를 조금 더 수평으로 유지해.베팅 타이밍이 늦어서 너의 타구가 좌측으로 치우치는 첫번째 원인이 바로 이점이야.이젠 상대 수비수들도 너의 타구방향을 알잖아.
2 히팅포인트를 좀만더 앞에 놓고 쳐
인코스 공략의 약점이 있다면,히팅 포인트를 앞에서 놓고 치길 바래. 자꾸 뒷쪽으로 놓고 치니까,위에 언급된 배트 헤드 문제도 있고,동반되는 타이밍이 늦어지잖아. 그러니까 니가 노리는 공이 아니면 공을 "친다"가 아니라 "맞춘다"가 되버리잖아. 히팅되는 포인트 지점을 앞에 놓고 치면 고질적인 인코스 약점도 극복되고 우측 타구가 많이 나올수 있을텐데.
3 스트라이드 문제
타이밍을 잡는 앞발 스트라이드는 작년처럼 스트라이드 착지점에서 타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이야.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앞다리를 지금처럼 오픈타격준비 동작에 놓지 말고,앞발을 뒤쪽으로 반발자국만 뒤로 놓는건 어떨까? 즉 투수쪽에서 봤을때,앞발과 뒷 무릎이 일직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가장 좋을것 같은데.
왜냐면,오픈에서 크로스로 앞발을 닫으니까 타이밍도 의식적으로 늦어지고,스트라이드 된 후의 발끝 위치가 좋지 못하다.
장점은 극대화 시켜야 좋은 타자가 되는데,넌 지금 작년과 다르게 너무 많아 보여. 단점을 고칠려고 하지말고,장점을 극대화 시켜야 하는데,모든게 단점과 연결이 되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