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호사방 잠정폐쇄" 직전 아이디 3개월 정지를 당한 윤석구 입니다.(왜 남들은 1개월 정지인데,정승0,최진0 님들과 더불어 저까지 3명은 3개월 정지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오늘 올라온 정재공 단장 글의 취지를 보자면,만나서 대화를 하자 인것이 주지의 사실인데
가만보면,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 몇가지 눈에 띄어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일전에도 제가 호사방에 언급을 한적이 있지만, 해태에서 KIA 로 인수된 이후 구단에서 행여지고 있는 안좋은 일련의 사태(궁극적으로는 팀 성적때문입니다.) 때마다 단장님은 아주 미련한 처사를 어김없이 늘 보여주었습니다.
그 예를 들자면
첫번째로
지난 2004년 시즌 중반까지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는 무료회원제 였습니다.
무료였기 때문에,타팀 팬들이 침투하여 KIA 팬을 가장하면서 온갖 악질적인 글을 올렸었고(예를 들자면 엘지와 KIA 의 경기에서 KIA가 승리한 날은 엘지 간첩들이 침투해서 분탕질을 했었지요) 그에 격분한 많은 타이거즈 팬들은 호사방내에서 팀에 대한 애정으로 유료회원제를 주장했었구요.
하지만 시기가 늘 좋지 못했습니다.
2004년 7월 26일 김성한 전감독의 경질 이후 많은 팬들의 원성을 잠재우고자 얼마뒤 홈페이지를 유료로 전환합니다.
호사방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지만,그당시 드닷없이 유료로 홈페이지가 전화되면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났습니까?
하루에 올라오는 글은 간신히 1페이지를 넘을듯 말듯할 정도로 썰렁하기 그지없었지요.
그렇게 되므로 인해 온라인에서 자연적으로 말이 나왔어야 하는것이 정상이였던 "김성한 전감독의 시즌중 경질" 에 대한 많은 타이거즈 팬들의 원망을 구단에서는 미리 차단하는 결과를 얻었지요.(그당시 유료홈페이지 전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은 홈페이지라,일부 사람들은 김성한 전감독의 시즌중 경질은 "묵음" 즉 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지금도 "그당시 김전감독을 경질하고 난 후 호사방은 반대의견도 없었고 조용했다" 라며 주장을 펴시는 분들이 있는데,김전감독에 대한 각자의 평가를 논하자는게 아니라,바로 이렇게 여론 무마를 늘 이런식으로 하는 구단의 행태가 진절머리 납니다.
두번째는
2005년 시즌도중 리오스의 트레이드 사건입니다.
최근 스포츠 2.0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당시 리오스를 트레이드 했을때 코칭스탭들의 일치된 의견과 구단의 중요 고참 선수4명의 말을 종합해서"구위가 예전만 못하다" 하여,리오스를 트레이드 시켰다고 변명을 하는데,이건 모두 "거짓말" 이란것이 현재 리오스의 성적이 증명해 줍니다.(설사 그렇게 느꼈더라도,그런 이야기를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 저의가 참 안타깝네요)
즉 당시 구단은 올시즌과 다를바 없이 최하위 꼴찌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그 꼴찌의 책임으로 리오스를 두산으로 트레이드 하였고,결과적으로 "KIA 가 꼴찌를 하는것이 리오스 책임이냐?" 라는 팬들의 성토는 자연적으로 발생했던 바
"팬들과의 대화" 를 한답시고,역시 오늘 올라온 단장의 공지글처럼 광주에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취지로 팬들의 불만을 잠재울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당시 참석했던 팬들과 더욱 앙금의 시각차만 보이고,불신만 쌓인것으로 압니다(딱한분 단장과 죽이 척척맞은 팬이 있었지요.)
자 이번이 호사방에서 행여지고 있는 구단의 처사를 대의적으로 크게 보면 3번째 사건입니다.
이번에 광주에서 팬들과 만나서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단장님의 거취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논했기에 논외로 치고,개인적으로 단장님께 해명과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모 카페를 "정치적인 집단" "선동세력" 이라 칭하며 이모든 것이 모 카페때문이란 변명을 하시던데 여기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명예기자 가 당시 낮에 글을 올렸기 전 단장님을 만났다는데,만나서 무슨 말씀을 했는지에 대한 해명도 요구합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저의 호사방 아이디 계정을 삭제(분명히 처음에는 삭제해버렸습니다.홈페이지 잠정폐쇄 이후 3개월 정지라는 배려(?)를 구단에서 해주셨는데,고마워 해야 하는지,켬퓨터 모니터를 박살내야 하는지 지금도 헷갈리네요)
왜 제 아이디 계정을 삭제 했습니까?
여기에 대한 단장님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모 스포츠 신문에 제 이름이 오르내렸는데,상당히 불쾌합니다.
역시 이부분에 대해서도 저에게 사과를 해주십시요.
또한 저와 같이 아이디 3개월 정지라는 혜택을 입으신 정모(저랑 친분관계가 전혀없는 분입니다)씨를 직접 만나 사과를 받아내는 자리에서 왜 선수들까지 대동을 하시고 반강압적으로 사과문까지 작성하게 만드셨는지에 대한 해명도 요구합니다. (신문에 버젓이 이름 세글자가 나왔더군요.그러는게 아닙니다.최소한 정 모 씨라고 해야 되는게 정상아닙니까? 그게 뭐가 잘한 짓이라고 팬 이름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구독하는 스포츠신문에 나오게 하는겁니까? 그분이 입을 상처는 생각하지 않는 이 비열한 작태를 보인 구단의 처사에 분노가 끌어오르네요)
단장과 감독은 팬들에게 신뢰를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아니 기회도 있었습니다.
팀성적에 대한 사과도 있었고,하물며 죄송하다..라는 말 한디 정도는 했었어야 했는데,오히려 구단에서는 옳바른 소리를 하는 많은 팬들을 ?i아내는 행태까지 벌였습니다.
그게 지금 부메랑으로 되돌아 왔다고는 생각치 않으신지 묻고 싶군요.!!
무슨 일이 벌어질때마다 "대화하자" "만나서 해결하자" "오해가 있는 부분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풀자" 반복을 너무 자주 하시네요.
이젠 그만 하십시요. 과거의 행적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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